작가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서 아이는 약자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.
부모가 기억하지 못하는 사소한 일 때문에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.
아이의 능력과 인격은 대화로 완성된다.
부모와의 대화가 잘 이루어졌을 때 아이는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능력을 개발해 나간다.
때문에 아이와의 대화를 귀찮아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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